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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 첫 해, 결과 분석 및 준비전략은?
번호: 1827
 
게시일 : 2022-03-15

통합수능 첫 해, 이과 프리미엄 현실화,

이과 수학 1등급은 2배 급증, 문과 1등급은 큰 폭 감소

-통합수능 첫해 결과 분석 및 준비전략

 

 

 

 

1. 지난해 통합수능 첫 해, 수학 상위등급에서 이과생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수학에서 이과생(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 1등급 인원은 15,509명으로 전년 대비 119.5%가 늘어나며 급등세를 보여, 이과생 2등급 인원은 전년 대비 105.0%가 느는 등 이과생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

- 지난해부터 통합수능이 실시돼, 수학은 수학Ⅰ·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고, 국어는 독서·문학을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

 

 

2. 반면, 문과생 수학 1~3등급 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81.8%, 70.8%, 53.0%가 줄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돼

 

 

3. 수학은 기존에는 문과생과 이과생이 시험을 별도로 치르고 성적도 구분해 계산했지만, 통합수능부터는 문이과를 통합해 성적을 계산하기 때문에 이과생들이 수학 상위등급을 대거 차지하게 돼

- 통합수능에서는 원점수가 같아도 미적분과 기하 선택 학생들이 확률과통계 학생들에 비해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돼

 

 

4. 결국 통합수능은 이과 수학에 해당하는 미적분 또는 기하에서 고득점을 얻어야 대입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 고교 진학 후 미적분·기하 등 이과 수학에 적응하려면 초중단계에서 수학 기초실력을 탄탄히 다져 놓는 것이 중요해

 

 

[통합수능 전후 수학 1등급 인원 분석]

구분

자연

인문

통합수능 전

통합수능 후

증감

통합수능 전

통합수능 후

증감

(가형)

(미적분, 기하)

인원

증감률

(나형)

(확률과 통계)

인원

증감률

1등급

7,066

15,509

8,443

119.5%

13,894

2,522

-11,372

-81.8%

2등급

19,972

40,948

20,976

105.0%

30,856

9,000

-21,856

-70.8%

3등급

32,363

68,985

36,622

113.2%

64,102

30,148

-33,954

-53.0%

 

 

[통합수능 첫해 수학 1, 2 등급 내 선택과목별 차지비중]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표준점수 최고점

144

147

차지 비율

1등급

14.0%

86.0%

2등급

20.3%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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