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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 첫 해, 이과 프리미엄 현실화, 이과 수학 1등급은 2배 급증, 문과 1등급은 큰 폭 감소 -통합수능 첫해 결과 분석 및 준비전략
1. 지난해 통합수능 첫 해, 수학 상위등급에서 이과생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수학에서 이과생(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 1등급 인원은 15,509명으로 전년 대비 119.5%가 늘어나며 급등세를 보여, 이과생 2등급 인원은 전년 대비 105.0%가 느는 등 이과생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 - 지난해부터 통합수능이 실시돼, 수학은 수학Ⅰ·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고, 국어는 독서·문학을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
2. 반면, 문과생 수학 1~3등급 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81.8%, 70.8%, 53.0%가 줄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돼
3. 수학은 기존에는 문과생과 이과생이 시험을 별도로 치르고 성적도 구분해 계산했지만, 통합수능부터는 문이과를 통합해 성적을 계산하기 때문에 이과생들이 수학 상위등급을 대거 차지하게 돼 - 통합수능에서는 원점수가 같아도 미적분과 기하 선택 학생들이 확률과통계 학생들에 비해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돼
4. 결국 통합수능은 이과 수학에 해당하는 미적분 또는 기하에서 고득점을 얻어야 대입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 고교 진학 후 미적분·기하 등 이과 수학에 적응하려면 초중단계에서 수학 기초실력을 탄탄히 다져 놓는 것이 중요해
[통합수능 전후 수학 1등급 인원 분석] 구분 | 자연 | 인문 | 통합수능 전 | 통합수능 후 | 증감 | 통합수능 전 | 통합수능 후 | 증감 | (가형) | (미적분, 기하) | 인원 | 증감률 | (나형) | (확률과 통계) | 인원 | 증감률 | 1등급 | 7,066 | 15,509 | 8,443 | 119.5% | 13,894 | 2,522 | -11,372 | -81.8% | 2등급 | 19,972 | 40,948 | 20,976 | 105.0% | 30,856 | 9,000 | -21,856 | -70.8% | 3등급 | 32,363 | 68,985 | 36,622 | 113.2% | 64,102 | 30,148 | -33,954 | -53.0% |
[통합수능 첫해 수학 1, 2 등급 내 선택과목별 차지비중] 구분 | 확률과 통계 | 미적분, 기하 | 표준점수 최고점 | 144 | 147 | 차지 비율 | 1등급 | 14.0% | 86.0% | 2등급 | 20.3%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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