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재학교 원서접수는 전년에 이어 올해도 6월 초 실시 예정, 7월 중 2단계 영재성검사, 8월 중 영재캠프, 8월 말~9월 초 합격자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돼
2. 올해도 자연계 성향 최상위권 학생은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일반고’와 같은 방식으로 고교입시에서 총 4번의 지원이 가능해, 영재학교 불합격 시 과학고 지원이 가능하고, 과학고에 불합격 시 다시 자사고에 지원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일반고 지원도 불이익 없어
3. 영재학교는 지난해부터 2단계 영재성 검사에서 열린문항(서술형) 출제비중을 대폭 높이면서 2단계 시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열린문항은 다양한 풀이가 가능한 서술형 문제로 종합적인 문제해결력은 물론 독창성과 창의력, 수준 높은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항

4. 과학고도 지난해부터 2단계 소집면접에서 수학, 과학 교과평가에만 그치지 않고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해
5. 이 같은 열린문항 및 종합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선 평소 학습과정에서 경시대회와 같은 고난이도 문제 중심으로 다양한 풀이를 시도해보는 등 독창성과 유연함, 사고력을 기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해
6. 상반기 중 주요 경시대회로는 전국 초중고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성균관대 후원, 초1~고3), 한국수학인증시험(KMC, 초3~고3), MBC 학력평가(초1~중3) 등이 있어, 상반기 성균관대 후원 경시대회는 3월 13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KMC는 3월 14일부터 5월 1일 사이, MBC 학력평가는 5월 23일부터 7월 24일 사이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
7. 한편, 외고·국제고·자사고는 예년과 비슷하게 12월 중 학교별로 원서접수 및 면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듬해 1월 중 합격자 발표가 날 것으로 예상돼, 외고·국제고·자사고 중 한 곳에만 지원이 가능하고 불합격 시 일반고에 지원은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