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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대 지원자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은? 1위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021학년도 서울대 지원자 독서 분석 1. 서울대는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를 통해 매해 서울대 지원자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을 발표, 지난해 서울대 지원자가 가장 많이 읽은 책 1위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쟝 지글러)로 조사돼, 2020학년도 지원자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라 - 2019학년도엔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가 1위를 차지해
2. 서울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자기소개서 4번 문항으로 ‘고교 재학 중 읽었던 책 중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3권을 선정해 그 이유를 기술하라’는 주제를 제시, 서울대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독서는 중요한 평가요소 - 2022학년도부터는 책 권수를 2권으로 줄여 기술하도록 변경
3. 2021학년도 순위를 보면, 2위엔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3위엔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4위엔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5위엔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가 이름을 올려 [2021학년도 서울대 지원자가 가장 많이 읽은 책 20권] 순위 | 제목 | 순위 | 제목 | 1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쟝 지글러) | 11 | 데미안(헤르만 헤세) | 2 |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 12 | 팩트풀니스(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3 |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 13 | 페스트(알베르 카뮈) | 4 |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14 | 아픔이 길이 되려면(김승섭) | 5 |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 | 15 | 총균쇠(재레드 다이아몬드) | 6 |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 16 | 부분과 전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7 |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 17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 | 8 | 엔트로피(제레미 리프킨) | 18 | 연금술사(파울로 코엘료) | 9 | 1984(조지 오웰) | 19 | 변신(프란츠 카프카) | 10 | 죽은 시인의 사회(N.H.클라인바움) | 20 |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 |
4. 단과대별로 살펴보면 지원자들의 특성이 더 도드라져, 인문대학 지원자들은 『사피엔스』를 가장 많이 읽었고, 사회과학대학 지원자들은 『정의란 무엇인가』를 가장 많이 읽은 것으로 집계돼, 간호대학은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공과대학 지원자들은 『엔트로피』를 가장 많이 읽어 [2021학년도 서울대 단과대학별 지원자가 가장 많이 읽은 책 3권] 단과대학 | 1위 | 2위 | 3위 | 인문대학 | 사피엔스 | 정의란 무엇인가 | 데미안 | 사회과학대학 | 정의란 무엇인가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아픔이 길이 되려면 | 자연과학대학 | 이기적 유전자 | 부분과 전체 | 침묵의 봄 | 간호대학 |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 페스트 | 이기적 유전자 | 경영대학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넛지 | 경영학 콘서트 | 공과대학 | 엔트로피 | 공학이란 무엇인가 | 침묵의 봄 | 농업생명과학대학 | 침묵의 봄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이기적 유전자 | 미술대학 | 디자인의 디자인 |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멋진 신세계 | 사범대학 | 죽은 시인의 사회 | 에밀 | 수레바퀴 아래서 | 생활과학대학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이상한 정상가족 | 수의과대학 |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 음악대학 | 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 | 미움 받을 용기 | 자존감 수업 | 의과대학 | 숨결이 바람 될 때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아픔이 길이 되려면 | 자유전공학부 | 정의란 무엇인가 | 팩트풀니스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치의학대학원 |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 입속에서 시작하는 미생물 이야기 |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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