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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학기 특집] 파일럿, 군인장교가 되는 길-공사, 육사, 해사 이렇게 간다!!
번호: 1584
 
조회 : 1445
게시일 : 2018-03-02

[2018 신학기 특집] 학교교육뉴스 제5탄
파일럿, 군인장교가 되는 길
공사, 육사, 해사 이렇게 간다!!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 김명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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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국가가 학비 전액을 부담하고,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어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경쟁률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2018학년도부터 사관학교와 경찰대가 1차 시험을 같은 날짜에 보게 되면서 경쟁률이 하락할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육사와 해사는 오히려 경쟁률이 상승하였다. 육사는 32.8대 1, 해사는39.0대 1로 개교 이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공사는 전년 39대 1에서 38.6대 1로 경쟁률이 소폭 감소했지만 이 역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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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입시는 일반대학 입시와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는 일반대학에 비해 입시일정이 빠르다는 점이다. 대개 6월에 원서접수가 시작되고 7월에 1차 시험, 8월에 2차 시험의 순서로 일정이 진행된다. 육군사관학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1차 시험은 7월 28일(토) 실시할 예정이고 전년과 동일하게 경찰대와 1차 시험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복수지원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사관학교는 특수대학이기 때문에 수시 6회 지원 제한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둘째는 국어, 영어, 수학의 학과시험으로 구성되는 1차 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데, 1차 시험은 단순히 1차 통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종합격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해사 일반전형 수시선발에서는 550점 만점에 1차 시험 성적이 300점 반영되므로 1차 시험 성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고 할 정도로비중이 높다. 1차 시험은 수능과 형식적으로 유사하나 수능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영어에서 듣기평가가 제외된다는 점이 다르다. 국어, 영어,수학 모두 수능에 비해 고난이도 문항의 비중이높기 때문에 국어의 경우 비문학파트, 영어에서는 문법, 빈칸추론 등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되는 영역에 대한 집중학습이 필요하다. 수학에서도 최근 수능의 경우 2-3문제가 아주 어렵고 출제되고 나머지 문제는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사관학교 1차 시험에서는 수능에 비해 고난이도 문제가 더 많이 출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셋째는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시험으로 구성되는 2차 시험 역시 단순한 통과의례가 아니라 당락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체력검정의 경우 학교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개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제자리멀리뛰기 중3-4개 종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면접에서는 국가관, 역사관, 안보관을 중심으로 인성과 적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지원 동기나 학교생활과 관련된 일반적인 질문도 있지만, 특정 상황을 주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묻는 질문으로 판단력, 순발력 그리고 가치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황제시형 질문이 자주 나오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틀에 박힌 답변보다는 상황에 맞는 유연성있는 답변이 필요하지만 논리적 일관성과 설득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육사의 경우 개인별 심층면접과 집단토론면접을 병행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공사에서는 면접과 별개로 역사안보관 논술시험도 실시한다.
사관학교 입시 역시 크게 보면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지는데, 수시와 정시의 가장 큰 차이는 수능반영 여부이다. 즉 수시에서는 수능을반영하지 않는 반면 정시에서는 수능 반영 비율이 높아 수능성적이 최종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육사의 경우 국어와 수학의 반영비율이 높고, 해사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최근 수시 비중을 높이고 정시 비중을 낮추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공사는 정시선발 없이 수시로만 선발하고 육사는 올해 수시 비중을10% 늘려 60%를 수시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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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의 경우 내신반영비율이 38.5%에 이르기 때문에 평소 학생부 관리도 아주 중요하다. 육사, 해사, 공사 모두 한국사 가산점을 반영한다.
특히 공사의 경우 최대 10점의 가산점을 반영하기 때문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두면 상당히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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