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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금년부터 전,후기고 통합선발 첫 실시!! 특목자사고, 일반고 양자택일
번호: 1577
 
조회 : 16993
게시일 : 2018-02-20

[2018신학기 특집] 학교교육뉴스 제1탄

2018년 금년부터 전·후기고 통합선발 첫 실시!!

특목자사고, 일반고 양자택일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이사

 

금년도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일반고가 같은 시기에 선발하게 된다. 기존에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전기고로 전기에 선발하고 탈락자는 후기고에 지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금년도부터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일반고와 같이 경쟁 지원을 하게 된다.
즉, 기존에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지원하고 불합격이 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일반고에 지원을 할 수 있었으나 금년도부터는 일반고와 같이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일반고 지원학교를 쓰지 못해 탈락하는 경우, 일반고 선택권이 없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 불합격자의 일반고 배정방식은 3월 31일 발표될 각 시도교육청 2019학년도 고입전형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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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지원은 전년보다 위축될 수도 있어, 지역 내 명문고 경쟁률 더 높아질 듯
금년도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일반고 선택권이 없게되는 불이익을 갖게 된다. 따라서 지역 명문고를 염두해 두었던 지원자들은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을 기피하게 되어 금년도 외고, 국제고, 자사고 경쟁률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또한 학부모 입장에서는 일반고를 지원한다하더라도 명문고를 지원할지 아니면 내신을 따기 쉬운 학교로 지원을 해야 할지에 대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대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사고, 외고, 명문 일반고 합격자가 많았던 추세를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지역 내 명문 일반고 쪽으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따라서 지역내 명문 일반고 경쟁률이 더 높아져 현재보다도 들어가기가 더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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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기 학군 선호도 현재보다 높아질 수 있어
결과적으로는 명문 일반고가 있는 지역에 거주해야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게 되어 지역 인기학군에 대한 선호가 현재보다 높아질 수 있다. 교육특구 학생들은 사실상 지역에 명문고가 많기 때문에 외고, 자사고 지원했다가 탈락해도 큰 불이익 없을 수도 있어 외고, 자사고 지원에 대한 부담은 사실상 적다. 문제는 지역에 명문고가 없는 비교육특구 학생들이다. 외고, 자사고 지원했다가 탈락할 경우 경쟁력이 매우 떨어지는 하위권 일반고에 배정받게 되어 사실상 학교 선택권 위축되어지기 때문에 통합선발로 인한 학교 선택 상의 불이익은 비교육특구에서 더 크게 발생할 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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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반고 지원에 대한 관련 정보 없어 학부모 혼란 가중
또한 현재 일반고는 특목, 자사고와 달리 경쟁률 등의 학교 선호도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외고, 자사고, 일반고 선택 시 외고, 자사고에 합격할 확률과 명문 일반고에 합격할 확률 중 어느 것이 높은지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혼란은 더욱 야기되고 있다. 다만 현재 외고, 자사고는 경쟁률이 1.5대 1 내외 정도로 낮은 편이어서 오히려 외고, 자사고 지원이 지역 명문 일반고 합격 가능성보다 높다고 생각되면 외고, 자사고 지원 기피 현상은 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강남구 휘문고의 전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1.5대 1인데 반해, 지역 명문고인 단대부고의 경쟁률은 이보다 더 높다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단대부고의 경쟁률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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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감소, 일반고라도 고교 내신 따기 비상
서울 소재 일반고 기준 금년도 고1 신입생은 전년 58,059명 보다 8,098명이 감소한 49,961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가 줄어들었다. 심지어 서울에 소재하고 있지만 지방 학교와 같이 한학년에 100명도 안되는 학교도 2개교가 발생하였다. 이렇게 학생수가 감소함에 따라 고교 내신을 높이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학생수가 100명이 안되는 학교의 경우, 전교 3~4등 내에 들지 못하면 내신 1등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성동구의 한 고등학교는 금년도 고3학생이 12반에 406명(반당 평균 33.8명)이였으나 고2 학생은 10반에 238명(반당 평균 23.8명)으로 반당 1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교의 고3 학생의 경우, 반에서 1~2등을 해도 내신 1등급을 받을 수 있으나 금년도 고2 학생의 경우, 반에서 1등을 해도 전교 9등 안에 못들면 내신 1등급을 받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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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성향과 학습 유형에 따라 고교 선택도 신중히 해야 할 필요 있어
일반고는 특목, 자사고에 비해 내신 관리가 용이한 점이 있지만 전국단위 선발 자율학교, 교육특구 일반고, 지역 명문 일반고의 경우에는 오히려 내신 관리가 힘들고, 비인기 고교의 경우, 학생수가 적어 오히려 내신 관리에 대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나 고교내신 분석결과, 고1학년 내신 기준 2등급 이상 상승한 학생이 0.1%, 1등급이상 상승한 학생이 1.1%, 0.5등급 이상 상승한 학생이 10.2%에 불과할 정도로 내신을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수가 줄어든 만큼 내신 경쟁은 더욱 힘들어 질 것으로 전망이다. 현재 대입에서 학생부 전형이 약 70%로 늘어나고, 서울 소재 대학에 진입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5등급대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 만큼 고교 재학생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어진다.


일반 후기고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학군 내학교들의 대입 실적, 수시 정시 합격 비율 등 여러 정보를 따져보며 본인에게 적합한 학교를 최우선 지망으로 선택, 다만 추첨을 통해 배정되므로 원하던 학교에 배정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해당 학교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워 나가며 고교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 진학실적, 재학생 수능 성적 현황 등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 학교 내신 따기 쉬워 보이는 학교를 선택 시 비교과, 수능 관리 소홀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진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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